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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람을 세상을 보이는데로 판단할때가 많습니다 부자에게는 좋은대접을 하고 남루한 가난한자는 멸시합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데 보이는데로 판단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기억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한자도 믿음을 풍요롭게 하시고 사랑하는자에게 나라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남앞에서는 가난하든 부유하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지가 중요한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할수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얼마든지 판은 뒤집어질수 있습니다 가장 최고의 율법이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상하라라고 말씀 하십니다. 사람은 율법을 범하지않고 살수있는 사람은 업습니다 그러나 율법은 율법을 다지키고 한가지만 범해도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이 율법에서 자유로울수있을까요? 여기서 내이웃을사랑하라는 율법이 최고의 율법이 됨을 설명합니다 다른율법은 지키는것으로 끝이나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돌보는 자비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를 가져옵니다 나는 하나님앞에 율법으로 완전할수없는자입니다 그러나 완전할수없는 나를 자비로 덮어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자비로 덮으신것처럼 내가 누군가를 자비로 덮길 원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느낍니다. 적용 1.하나님을 더 사랑하므로 주님과의 교제에 시간에 힘쓰겠니다. 2.하나님의 가능성을 열어두괴 판단하지않겠습니다 3.나를 향한 자비를 기억하며 사랑하기 힘든사람일지라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