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왜 자신이 수고하고 고생하고 헐벗고 굶주렸던 이야기를 합니까? 세상에 자랑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진정 자랑할 것이 무엇인지를 믿는 자들안에 가르치기 위해서\-- 한마디로 가치 교육입니다. 무엇이 가치 있는 일입니까? 무엇이 소중합니까? 어떤 열매가 귀합니까?
적용 오늘 우리는 무엇을 자랑하고 있습니까? 행사(activity)를 다 열매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식(knowledge)를 행함으로 간주해버리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의 이루어 놓은 것을 물러받고 내가 다 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습니까? (free rider) 새롭게 해 나갈 일이 무엇입니까? 정직하게 평가함으로 자신이 복받을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왜 약속의 땅을 개척하라고 하셨을 까요?
오늘 우리의 남은 선교는 어디입니까?
미전도 종족 복음화- 당연하죠, 그러면 교회의 성화와 성도들의 무장은 누가 합니까? 교회가 세워진 곳에서 기독교 율은 누가 증가시켜야 합니까?선교는 예루살렘에서 이란 자야 까지 동시에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땅끝까지 동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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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본문 (10/14-18)
금(11) 묵상질문: 고후11:16-33 (국본 야고보)
고린도후서 11:16-33 큐티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