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한국 민족에게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특별한 열정과 세계선교에 대한 책임을 함께 주셨다.
120년 전 복음을 받았던 우리 민족이 이제는 복음의 빚을 갚는 빚진 자의 심정으로 여러지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자국인 선교사들이
개척한 오지에 교회를 지어주는 오지교회 건축운동에 기쁨으로 동참하고 있다.
케냐 호마라인 미게닉도암교회 건축 전
케냐 호마라인 미게닉도암교회 건축 후
오지교회건축헌당영상2011년
자국인선교사를 통한 아프리카오지교회개척과 건축 2015
2019 아프리카 선교 보고
감동스토리
우간다와 케냐 국경에 위치한 나마잉고 성덕교회는 대구 성덕교회의 (고)유순화 권사님의 유언으로 드려진 건축현금 500만원으로 건축되었다.
천국 가실 날이 가까운 권사님이 남편 집사님에게 부탁을 하셨다. "여보 내가 하나님께 할 말이 있어야하니 날 위해 교회 하나 세워줘요."
평생 주님을 섬겨 온 권사님의 귀한 헌금과 교회선교비를 보태서 교회 이름으로 우간다 나마잉고에 세워진 붉은 벽돌교회!
아들은 어머니 권사님이 지으신 교회의 창문과 현관문을 달고 화장실을 짓고, 2013년 2월 남편인 이창호 안수집사님은 교회 헌당식을 위해
아프리카 땅을 밟았다. 전기와 상수도 시설도 없는 황량한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면서 수풀로 덮였던 좁은 마을길을 넓혀지고...
황토 먼지 풀풀 날리며 춤을 추며 감동으로 건축 봉헌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격이 살아 있는 예배였다.
권사님의 마음의 소원이 아프리카 오지마을의 수많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구원받는 기적을 이루어내었다.
오지교회는 자국인 선교사들의 눈물어린 헌신과 복음 증거의 아름다운 열매
전 세계가 빠르게 변해가고 사람들의 의식도 점점 물질문명에 물들어가고 있다. 아프리카도 상황은 마찬가지! 젊은이들은 도시로 몰려들고, 청년들의 헌신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LWM자국인 선교사들의 의하여 개척되는 오지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헌신하는 순수한 아프리카 청년들이 계속하여 세워지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아프리카 청년들이 세상에 물들어가기 전, 사단의 유혹이 닿기 전, 오지교회를 통하여 더 많은 청년들을 선교사로 세우기 원한다.
현재 아프리카 대륙 55개 국가 중 사하라 사막 북부는 대부분 이슬람국가들. "오일딜러"의 힘을 등에 업고 빠른 속도로 남하하는 이들을 맞서 북진하는 선교, 영적 전쟁을 할 수 있는 헌신된 아프리카 자국인 선교사들이 더 많이 세워져야하는 이유이다.
오지에 세워지는 벽돌 교회 건축의 의미
빛세계선교회에서 훈련받고 파송된 자국인 선교사들 대부분은 마지막 남은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오지나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사역을 하고있다. 그러나 힘든 훈련과정을 통과하고 파송되어 어렵게 교회가 개척되더라도 교회건물이 없이 큰 나무 밑이나 바위아래, 선인장 나무 밑에서 예배를 드리는 곳이 많은 딱한 실정이다. 성도들은 뙤약볕 아래서 예배를 드리거나 예배를 드리다가 비라도 내리면 이리저리 흩어져버리기 일쑤다. 그들은 바람, 뜨거운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만 세워줘도 눈물을 흘리며 감격한다.
오지교회 건축에는 한국이나 선진국 같이 수천만원, 수억원의 건축비가 필요치 않다. 그곳 성도들의 환경과 생활수준에 맞게 곳곳에 더 많은 벽돌 교회를 건축해주는 것이, 많은 비용을 들여 도시에 보기 좋은 대형교회를 지어주는 것보다 복음 전파에 보다 효과적이다.
건축되 곳은 지금까지(2012년 통계) 50개교회에 불과하다. 아프리카 사역자들도 한국이나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대도시 안락한 환경에서 사역하기를 원하기에 척박한 환경 가운데 헌신적으로 사역하여 세운 오지교회의 벽돌 교회건축운동은 의미가 깊다.
오지 벽돌 교회 건축은 자국인선교사들과 성도들에게 새 소망이다.
오지교회 건축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오지교회 건축은 재정의 여유가 많다고 할 수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복음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 아버지께서 주시는 감동을 쫓아 할 수 있는 일이다. 오지교회가 세워짐으로 자국인 선교사들이 큰 위로과 격려를 받고 성도들은 힘을 얻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쫓아 순종하여 오지교회 건축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교회와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