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주제

LWM 수련회 큰 주제는 ‘최상의 삶!’(The Best Life)입니다. ‘최상의 삶’이란, 빛세계선교회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청년·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비전을 발견하게 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메시지이면서, 모든 사람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할 궁극적인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깨닫게 하는 주제입니다.

소그룹 활동

그 외에 여러 가지 Activity 프로그램이나, 경건시간 때에는 6~10여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진행됩니다.
각 그룹마다 변화되고 세워진 대학생 리더와 간사들이 배치되어서 소그룹으로 영혼들을 케어하고, 매일 영혼들의 은혜받는 상황들을 체크합니다.

다양한 Activity

대학생 리더들에 의해 진행되는 다양한 Activity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젊은이답게 젊은이스럽게 마음껏 발산하고 놀 수 있도록 다양한 Activity들을 개발했습니다.
대학생들, 청소년들이 어울리면서 서로 친밀해지고, 발산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비전과 관점이 열리는 수련회!

수련회에서 듣는 모든 말씀은 살아서 내 마음을 파고들었고, 나의 관점을 열어 주었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에 들었던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불타는 세계비전’ 이런 메시지는 나 자신과 내 인생의 의미를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게 했습니다. 내 평생 처음으로 말씀을 들으며 눈물을 흘려보았습니다.
 

박레베카 선교사(전 대구카톨릭대 책임간사, 현 C국 선교사)

멈출 수 없는 성령의 Encounter!

첫 수련회 첫째 날 밤에 선교사님들이 제 손을 잡아서 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해줬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계속 울어서 멈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짐, 죄악들, 외로움들이 눈물과 함께 밖으로 다 쏟아져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도하고 나서 마음이 너무나 시원해졌습니다. 지금은 벌써 이 수련회를 섬기는 자로서 참석하고 있습니다. 신분은 학생에서 사역자로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동일합니다.
 

진효명 목사(현 LWM 유학생 사역 담당, 아멘교회 교육목사)

내 인생 최상의 선물

수련회를 통해서 제 삶에 질서가 없음을 알게 되었고, 대학 생활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최상의 삶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회 이후 캠퍼스에서 매일 주님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제 안의 기쁨도 회복되었습니다. 말씀을 보는 것이 재미있어졌고 경건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의 즐거움과 기쁨이 생겼습니다. 영혼들을 위해 노방전도를 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LWM 수련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삶의 목적을 깨달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내 인생의 최대의 선물입니다.

박민지(대구대학교 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