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은 내일의 교회의 주역입니다!
대학은 내일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중물입니다!
대학선교운동은 내일의 세계선교의 불씨입니다!
1806년 윌리엄스 대학 사무엘 밀즈의 건초더미 기도회, 영국 옥스퍼드 대학 찰스웨슬리와 그의 형제들, 캠브리지의 대학의 7인, CT스터드 등 세계선교의 불꽃은 소수의 하나님께 헌신된 젊은이들을 통해 일어났습니다.
젊은이들이 대학생 때에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쓰임받을 자로 준비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세계선교는 바야흐로 마지막을 향해서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수평적 이동을 통한 성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선교를 감당할 영성 있고, 실력있는 젊은이들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 교회의 미래요, 전 세계 선교가 사는 길입니다.
각 교회의 청년들이 대학에 다니는 동안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면 세상 속에서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자가 됩니다.
세상 가운데 믿지 않는 자들이 주님께 돌아오면 교회는 질적, 양적인 성장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청년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줍시다!
훈련받을 기회를 줍시다!
그리고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웁시다!

LWM은 지역교회와 함께 묵묵히 주님의 남은 선교를 위해 섬겨왔습니다.
LWM 대학선교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캠퍼스의 젊은이들을 깨우고, 그들을 제자로 세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할 것입니다.
자! LWM 대학선교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며, 남은 선교의 사명을 함께 완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