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성전은 기도하는 곳이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살아있어야합니다.
평상시에 하나님과 친밀한 교재와 인도하심 가운데 모든 일을 이루어가시는 주님은 당시 유대인 교회가 너무 상업화되고 모든 예식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인격적인 사모함이 없음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이런 유대인 교회의 현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을향한 주님의 어떤 마음입니까?(17절)
그당시 유대 교회의 기득권 세력은 종교적인 권리와 이권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두려워하지않고 장삿꾼들을 교회에서 쫓아 내시며 "이 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어셨습니다.
주님의 행동은 오늘을 사는 크리스찬에게 어떤삶을 도전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주님의 열망과 비젼은 지난 2000년 동안 주님의 어떤 희생과 진리위에 세워졌습니까? (19-22)
23-25절 사람들을 돕고 섬겼어나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환호보다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앞에서 행하시는 주님의 삶이 당신에게 어떤 교훈을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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