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영접한 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Encounter할때에 그것이 진짜 자신의 신앙이 된다
마음으로 더 사랑해야하고 더 열정적 헌신적이어야
하는것을 알고는 있다.
그런데 알면서도 안될때 그 시간이 지속이되면 신앙이 밋밋해지고 기대감도 사라진다.
결국 성령을 받아서 새롭게 되는 은혜를 누려야한다.
그렇다면 성령을 받을때 어떤 축복이 있는가?
1) 구원의 확신이 생긴다 - 롬8:16
2) 참된 만족을 누리고 기쁨이 넘친다 - 요7:37~38
3) 참된 평안을 누릴수 있다 - 요14:27
4)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 - 요14:26
5) 권능을 받고 사명자 전도자로 세워진다 - 행1:8
그렇다면 성령님은 누가 받을수 있으며 받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
1) 예수님을 구주 주인 그리스도로 온전히 영접하여야한다. - 행8:12
2) 예수님을 인정하는 온전한 고백과 그런 삶의 결단이 있어야 한다. - 행8:12,13
3) 마음이 정직해야하며 자신의 죄를 철저히 깨닫고 회개해야한다. - 행8:22,23
4)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고 사모해야한다. - 행8:18~21
5) 공동체의 리더십과 함께 하고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해야한다. - 행8:15,17
수련회 가기전 복음방은 예수님을 온전히 인정하고 고백하도록 말씀으로 준비 시켜야겠고
기초제자 층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모함이 일어날수 잇도록. 정직하지 못한 모든 죄를 회개하도록. 자신의 죄를 자신의 마음을 말씀으로 돌아보게 한다.
수련회에서 성령님의 능력과 권능을 받도록 간절히 간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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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행9: 1-22 바울의 회심과 부르심 "영원한 양식을 위해 일하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려라(행8:9~25)
바로그교회(행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