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21 행18:1-11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하던중 생활을 해결하기 위해 탠트만드는 업을 했다. 그당시 평범한 직종중 하나였는데 파트 타임잡으로 얻기가 어느정도 용이했는가 보다. 선교사로서 계속해서 개척을 하기위해 새로운 지역으로 옮겨갈수 밖에 없었다. 여러교회를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운교회의후원에만 의지하기엔 시간이 없었다. 그렇다고 새로 개척하는 지역에 새로 믿는 성도들에게 생활을 부탁할수도 없었다.
바울은 전임사역자로서 개척을 하기위해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해결하는 텐트메이커 선교를 했다. 요즘은 직장을 가지고 선교사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통틀어 텐트메이커라고 부른다. 더 넓은 의미로는 모든 성도가 다 하나님으로 부터 부르심을 받았다. 그 부르심을 직장을 가지고 이루는 모든 사역자를 지칭하는 명칭으로서 텐트메이커가 사용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일을 하면서도 그는 "말씀에 붙잡혀 복음을 증거했다"(5)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자들을 붙여주셨다. (7,8)
일하며 복음 전하는 바울을 격려해주셨다. (9,10)
일년 육개월을 그들 가운데 유하며 복음을 증거했다.
같은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았는 아굴라 브리스길라가 온전히 헌신해서 바울과 함께 사역자의 길을 떠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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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본문 (7/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