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가 오시고 2천년이 지난 오늘날 복음은 중동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를 거쳐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에 이르게 되었으나 아직도 전 세계 70억 인구 중 40억이 복음을 듣지 못하였고, 3천여 종족이 자립적으로 교회를 세우지 못하는 미전도 종족으로 분류되고 있다.
주님 오실 마지막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요즘 남은 선교는 미전도 종족의 약 80%가 분포되어있는 10/40 창의 미전도 종족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Back to Jerusalem하느냐가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백만 자국인 선교사 운동은 "전 세계 약 1억의 복음적인 크리스찬 청년들의 10%인 천만명을 제자화 하고 그 제자들 가운데 10%인 백만명을 선교사로 세워 전 세계 미전도 종족 가운데로 파송하고 자생하는 교회를 개척하는 운동"이다.
실제 우리가 선교 대상국으로 생각하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주변에는 이미 세워진 많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우리는 남은 가업의 완성을 위하여 이들을 주목해야한다.
"백만 자국인 선교사 운동 전략"은 자생교회가 없는 미전도 종족에 우선적으로 복음을 전하되 그 주변에 이미 복음화된 아시아와 아프리카 교회 가운데 예비된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복음사역자로 훈련하여 세우는 것이다.
왜 자국인 선교사인가?
1. 자국인 선교사는 문화 적응력이 뛰어나다.
지금까지 많은 선교사들이 타 문화권으로 들어가서 문화와 언어적응에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드려야 했다.
그러나 자국인선교사는 동질의 문화와 언어를 가진 현지인들이기 때문에 이런 문화 충격이나 적응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남은 미전도 종족은 무슬림권, 힌두권, 불교권 등 종교적인 장벽 때문에 더욱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이다.
자국인 선교사들은 이러한 지역으로 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다.
2. 외국 파송 선교사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 빠른 시간 내에 교회 개척이 가능하다.
파송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이질문화 속에서 자 문화의 생활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현지인 보다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그러나 자국인 선교사들은 현지인과 같은 수준의 생활에 적응되어 있으므로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선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다.
(자국인 선교사 1인당 평균 한 달 지원 비용 : 5만원, 교회건축비용 : 500-550"만원 - 100명 수용할 수 있는 벽돌 교회건축)
3. 가장 성경적인 사도적 선교 방법이다.
바울의 선교팀은 한 지역의 교회 안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한 지역 안에서 사람들을 제자화하며, 그들 안에서 목회자를 세우고 자치하며 주변지역으로 선교 해 나갔을 뿐 아니라 계속 이동해가며 교회를 세우는 사도적인 사역을 하였다.
백만자국인선교사운동은 2천여 년이 지난 오늘날 바울의 선교팀과 동일한 사도적인 방법의 선교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