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세월과 쏟은 땀의 열매는 개척지로 연결이 되어서 전혀 생소하지 않게 사역이 열렸습니다.

뜻하지 않게 아는 이를 만나 이사한지 3개월 만에 가정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길 도로 옆의 건물 1층을 얻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모임이지만 정하신 날에 예배를 사모하는 이들의

모임를 기뻐 받으시며 우리들 믿음대로 이 지역을 축복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열어 가실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강력한 기름 부으심으로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치유하시고 어두움을 깨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을 세워 그 나라와 뜻이 이 땅 가득히 넘치기를 강력히 외칩니다.

목요일과 토요일에 4사람을 제자양육 하고 있으며 11월에 세례를 베풀 예정입니다.

< 한 마을에서 어린이 학교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

학교에 갈 형편이 안 되는 이슬람 아이들이고 1주에 3일 오전 수업만 하고 있습니다.

모두 4그룹이며 50명이 넘습니다. 듣지 않고 어찌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까?

예수님의 사랑으로 배움 받은 이 아이들이 그 날에 주님 이름 앞에 무릎 꿇고 예배할 것입니다.